'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고 편의점에 난동을 피워 논란을 빚은 미국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오늘(15일) 업무방해와 성폭력처벌특별법상 허위영상물 반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소말리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주로 유튜브 방송으로 수익을 얻기 위해 불특정 다수 피해자를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다"며 "유사 범행을 야기할 수 있는 우려를 참작했다"고 판시했습니다.

소말리는 2024년 10월 마포의 한 편의점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컵라면 국물을 테이블에 쏟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버스와 지하철, 롯데월드 등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남녀의 얼굴을 합성한 외설스러운 영상을 온라인으로 송출한 혐의도 받습니다.

구속된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구속된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여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사진은 이날 조니 소말리가 서울 서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2026.4.15

jjaeck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구속된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기행을 벌여온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사진은 이날 조니 소말리가 서울 서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2026.4.15

jjaeck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송채은(chae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