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에 파란 점퍼 입혀주는 정청래전재수에 파란 점퍼 입혀주는 정청래(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5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게 파란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2026.4.15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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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전재수에 파란 점퍼 입혀주는 정청래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5일 오전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게 파란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2026.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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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바톤을 이어받아 부산 중흥의 꿈을 현실로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5일) 부산 동구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노무현의 꿈, 이재명의 꿈 그 두 가지의 꿈을 현실로 만든 전재수 후보와 함께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특히,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약속한 HMM 이전과 동남권 투자공사 설립 등을 언급하며 전 후보가 이를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후보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이재명 정부의 핵심 성과로 꼽으며 화답했습니다.
전 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6개월 만에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한 것은 해양수도 부산을 향한 거대한 첫걸음"이라며 "올해 해양대학교 정시 경쟁률이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신설 법인 숫자가 늘어나는 등 부산의 미래와 희망이 있다는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우리 부산 시민들은 기회를 주실 준비가 되어 있다"며 "50대의 젊고 역동적인 강력한 추진력으로 부산이 직면한 위기를 정면 돌파하고 다시 뛰게 하겠다"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한편 정청래 대표는 전날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열린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청문회와 관련해 "수사권 이용해서 사람 괴롭히면 깡패"라며 "정치검찰을 넘어서 정치 깡패 수준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세월호 12주기를 맞아서 이재명 정부의 '생명안전 기본법' 제정 의지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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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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