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지방선거 포기한 장동혁, 지포장"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을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한 당내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대구시장 공천 논란을 겪고 있는 주호영 의원은 오늘(15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상주가 상가(喪家)를 지키지 않고 가요방에 간 것 같다는 표현을 쓰는 사람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둔 엄중한 시기에 미국에서 희희낙락하는 건 바른 처신이 아니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와 동행한 김민수 최고위원이 미 의사당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시한 데에 "출국조차도 미국에 가서 알린 상황에서 미국에서 찍어 보내온 사진에 사람들이 얼마나 분노를 하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주 의원은 어제 "지방선거를 포기한 장동혁, 지포장"이라고 질책하기도 했습니다.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힘 후보들은 피눈물 나는데 해외여행 화보 찍으시냐"며 "꼭 이런 걸 공개해 민주당에 조롱받고 국민의힘 당원들 억장 무너지게 해야겠느냐"고 SNS에 썼습니다.
장 대표는 국제공화연구소(IRI)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장 대표의 세부 일정은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김민수 최고위원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려 장 대표의 일부 일정을 공유하는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소리(sound@yna.co.kr)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을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한 당내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대구시장 공천 논란을 겪고 있는 주호영 의원은 오늘(15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상주가 상가(喪家)를 지키지 않고 가요방에 간 것 같다는 표현을 쓰는 사람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둔 엄중한 시기에 미국에서 희희낙락하는 건 바른 처신이 아니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와 동행한 김민수 최고위원이 미 의사당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게시한 데에 "출국조차도 미국에 가서 알린 상황에서 미국에서 찍어 보내온 사진에 사람들이 얼마나 분노를 하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주 의원은 어제 "지방선거를 포기한 장동혁, 지포장"이라고 질책하기도 했습니다.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힘 후보들은 피눈물 나는데 해외여행 화보 찍으시냐"며 "꼭 이런 걸 공개해 민주당에 조롱받고 국민의힘 당원들 억장 무너지게 해야겠느냐"고 SNS에 썼습니다.
장 대표는 국제공화연구소(IRI)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장 대표의 세부 일정은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김민수 최고위원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려 장 대표의 일부 일정을 공유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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