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경찰서 전경[여주경찰서 제공][여주경찰서 제공]여러 건의 범죄 혐의로 수배가 된 20대가 공소시효 만료를 코앞에 둔 상태에서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기 여주경찰서는 사기, 절도 등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져 있던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14일) 오후 6시 반쯤 "수배자가 부산에서 여주로 이동하고 있다"는 한 피해자 제보를 받아 추적에 나섰습니다.
여주 시외버스터미널로 출동한 경찰은 A씨가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버스가 터미널에 도착하자 하차하는 승객들을 상대로 일일이 검문을 했고, 이 과정에서 도주를 포기한 A씨가 수배 사실을 인정함에 따라 오후 10시 2분쯤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다수의 혐의로 수배가 된 A씨의 범죄사실 1건은 오는 28일이 공소시효 만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각 수배 관서에 A씨를 검거했다고 통보하고, 신병 이송 여부 등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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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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