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인 코픽스(COFIX)가 한 달 만에 소폭 하락했습니다.
오늘(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3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연 2.81%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낮아졌습니다.
지난 2월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가 다시 소폭 떨어졌지만 1월과 비교하면 여전히 0.04%p 높은 수준입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2.85%로 변동이 없었고, 신잔액 기준 코픽스는 2.45%로 0.0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코픽스는 은행이 예·적금과 은행채 등으로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시중 금리 흐름을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코픽스가 하락하면 은행의 자금 조달 비용이 낮아져 대출금리도 내려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16일)부터 신규취급액 코픽스를 기준으로 하는 은행권 주담대 상품의 변동금리가 순차적으로 떨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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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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