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휴게소 불공정행위 전수 점검 일환으로 국토교통부가 하남드림휴게소를 시작으로 기흥, 충주, 망향휴게소 현장점검을 실시합니다.
김효정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오늘(15일) 하남드림휴게소를 찾아 한국도로공사의 불공정한 휴게소 운영 실태를 질타하고 즉시 시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한국도로공사가 하남드림휴게소 주유소를 특정 민간단체(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에 ‘임시 운영’ 형태로 ’11년 계약한 이후 지금까지 15년 이상 계속 계약을 연장해왔다는 것에 대해 강하게 지적하고 엄중 경고했습니다.
또 길사랑 장학사업단 사례, 도로공사 전관의 이권개입 등을 포함한 불공정 행위 전반에 대한 도로공사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김효정 도로국장은 "전관 문제나 납품대금 미지급 등 휴게소 내 불공정 행위에 대해 철저히 조사중"이라며 "휴게소에 입점한 소상공인 분들께서는 불공정 행위에 대해 국토부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용인 기흥휴게소에서 "휴게소 운영 과정의 불공정 행위들을 낱낱이 밝히고, 발본색원하여 개선해 나갈 것"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국토부는 "휴게소 내 부조리들을 뿌리 끝까지 파헤쳐 국민 편익을 최우선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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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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