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협상 대표로 나선 밴스 미 부통령(왼쪽)과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로이터·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로이터·신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휴전 연장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양국이 오는 21일 만료되는 휴전을 2주 더 연장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양측은 앞서 첫 고위급 회담을 진행했지만 핵 문제 등을 둘러싼 이견으로 협상이 결렬된 바 있습니다.

현재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이란의 핵농축 문제 등 핵심 쟁점을 조율하기 위한 실무회담 추진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해당 논의에 정통한 또 다른 소식통은 미국과 이란 모두 전면전 재개는 원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다만 휴전 연장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미국도 아직 공식 동의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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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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