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현지시간 15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간담회를 하는 모습.5박 7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미국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며 당 안팎에서 벌어진 비판의 목소리에 반박했습니다.
장 대표는 현지시간 15일 워싱턴 D.C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방미에 대한 당내 쓴소리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거냐'는 취지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미국 일정에 동행한 김민수 최고위원과 찍은 사진이 한국에서 논란이 된 데에 "(사진이) 공개된 경위까지 알지 못한다"면서도 "어떤 반응이 있었는지는 잘 안다"고 했습니다.
이어 "당 대표의 역할에 대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떤 게 중요한지 생각이 다를 수 있다"면서 "미국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개별적으로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로 셈법이 복잡해진 '부산 북구갑' 재보궐 선거에, 국민의힘 무공천을 요청하는 일부 의원들의 주장은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하지만 "제1야당으로서 후보는 내는 게 공당으로서 당연한 역할이자 책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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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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