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베이징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중국 최대 영화 축제 중 하나인 베이징국제영화제가 16일부터 열흘간 베이징 옌치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올해 톈탄상에는 139개국 1,826편이 출품됐고, 프랑스 배우 쥘리에트 비노슈가 심사위원장을 맡았습니다.

한국 영화는 당초 3편 안팎이 초청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개막을 앞두고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 상영이 취소되면서 ‘클래식’ 한 편만 포함됐습니다.

최근 초청작 감소 흐름과 맞물려, 중국의 문화 콘텐츠 ‘선별적 개방’ 기조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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