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바이오혁신위 첫 회의 주재하는 김민석 총리국가바이오혁신위 첫 회의 주재하는 김민석 총리(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위원장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위원회의 비전 및 운영 방향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202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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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국가바이오혁신위 첫 회의 주재하는 김민석 총리
(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위원장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위원회의 비전 및 운영 방향에 관해 발언하고 있다. 202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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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고 "범부처적인 바이오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그간 분리 운영돼온 '국가바이오위원회'와 '바이오헬스혁신위원회'를 통합해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단일 거버넌스 구축으로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꾸려졌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6일) 회의에서 "국가 차원의 바이오 정책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하며 "바이오는 미래 성장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백신과 필수 의약품 등 바이오 제조 기술의 확보는 팬데믹 시기에는 국민 생명과 직결되고 있고, 그런 종합적인 측면에서의 전략적 자산"이라며 "우수한 인재 세계적 제조 역량, 풍부한 의료 건강 데이터, 그리고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할 수 있는 기반까지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또 "바이오 산업은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막대한 자금이 투입된다"며 "그런 의미에서 아주 대표적인 협력 산업이고 긴밀하게 여러 주체가 협력할 때만 성과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일관된 정책 추진 체계를 만들어가고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을 추진하겠다"며 "예측 가능하고 합리적인 규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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