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리서치 애널리스트를 꿈꾸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제9회 한국투자증권 리서치 챌린지'를 연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리서치 챌린지는 2018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리서치 분야에 대한 이해와 분석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올해 8월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서 접수 기간은 5월 5일까지입니다.

서류전형 합격자에게는 투자전략과 기업분석을 주제로 한 프레젠테이션 심사와 면접이 진행됩니다. 프레젠테이션 심사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각 부문 애널리스트들이 지원자의 분석력과 발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순위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며, 올해 8월 진행 예정인 하계 채용연계형 인턴십 참여 기회도 제공됩니다. 지난해 대회 수상자 7명 중 2명은 한투증권 리서치본부에 입사해 현재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리서치 챌린지는 시장과 산업, 기업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리서치 업무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실력을 겨루고 현업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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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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