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계범의 만루 홈런 스윙[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가 1대1 선수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삼성은 오늘(6일) "외야수 류승민을 내주고 두산 내야수 박계범을 데려오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박계범 영입은 내야진 뎁스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계범은 지난 2014년 삼성의 2차 2라운드 지명으로 프로에 입단해 2020시즌 종료 후 FA 오재일의 보상 선수로 지명돼 두산으로 이적했습니다.
박계범은 지난해까지 프로 통산 9시즌 타율 0.241, 17홈런, 143타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산 또한 트레이드를 발표하며 "류승민은 이제 22세의 젊은 나이에 상무 제대를 한 군필 외야수다. 타격에 남다른 재능을 보이고,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녔다”며 “향후 외야 한 자리도 충분히 차지할 수 있는 재목”이라고 말했습니다.
류승민은 지난 2023년 신인드래프트 7라운드로 삼성에 입단했습니다.
이후 1군에는 통산 30경기 출장해 타율 0.204 등을 기록했고, 퓨처스리그에서는 통산 219경기에 나서 타율 0.263, 14홈런, 103타점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퓨처스리그 24경기서 타율 0.329, 11타점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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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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