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500 돌파 (PG)[제작 연합뉴스(챗GPT로 변형)][제작 연합뉴스(챗GPT로 변형)]NH투자증권이 코스피 12개월 목표치를 9,000선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오늘(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김병연 투자전략 총괄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7,300에서 9,000으로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전쟁 여파로 금리와 리스크프리미엄이 상승했지만, 기업 이익 추정치의 상승 속도가 더욱 빠르다는 판단입니다.
김 연구원은 코스피 상향의 3대 핵심 근거로 ▲ 할인율(COE) 상승을 뛰어넘는 가파른 주당순이익(EPS) 추정치 상승률 ▲ 평균 유가 상승에도 안정적인 근원 물가 ▲ 외국인 통합계좌 활성화에 따른 환율 안정 등을 꼽았습니다.
김 연구원은 "속도에 대한 불편함 이외에 추세를 변화시킬 만한 요인은 아직 발견되지 않는다. 트럼프가 만들어낸 안도 랠리의 데자뷔는 2026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NH투자증권은 하반기 주식시장을 출렁이게 할 수 있는 수급 교란 요인과 리스크에 대해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김 연구원은 향후 주식시장을 출렁이게 할 수 있는 이슈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PD(사모대출) 시장에 대한 강경한 스탠스 여부와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스페이스X 상장 등 대형 IPO의 수급 교란 요인 등을 꼽았습니다.
다만 이들은 주식시장의 조정 요인이나, 추세 전환 이슈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주식시장의 추세 변환 요인으로는 AI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꼽았습니다.
AI 관련 경제성 부족과 사고 가능성이 동시에 나타나거나, 인프라 병목에 따른 발전 지연 등이 현실화할 경우 주식시장의 추세를 바꿀 수도 있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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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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