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퓨처스리그 루키상, 투수 한화 박준영·타자 한화 배승수[KBO 제공][KBO 제공]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월간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 시즌 첫 수상자가 모두 한화 이글스에서 나왔습니다.

KBO는 7일 "투수 부문에는 한화 박준영이, 타자 부문은 한화 배승수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박준영은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WAR 1.11, 배승수는 1.30을 기록하며 각각 부문 최고 성적을 올렸습니다.

박준영은 올해 한화에 육성 선수로 입단한 신인 선수로, 올 시즌 6경기에 모두 선발로 등판해 26이닝, 평균자책점 1.38로 북부리그 전체 1위를 차지할 만큼 안정적인 투구를 보이고 있습니다.

덕수고 출신 배승수는 2025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32순위로 한화에 입단해 지난해부터 퓨처스리그에서 뛰고 있습니다.

배승수는 올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8, 안타 22개를 기록하며 공격 전반에 높은 기여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두 선수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 50만 원 등이 제공됩니다.

한편, 퓨처스 루키상은 입단 1~3년 차 선수 중 퓨처스리그에서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충족한 선수를 대상으로 하며, 퓨처스리그 월간 WAR 기준 최우수 투수와 타자를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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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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