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 제공][쇼박스 제공]영화 '군체'가 지난 주말 관객 97만 명을 동원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개봉 열흘째인 지난달 30일 3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어제까지 누적 관객 수 347만 명을 넘겼습니다.
배우 전지현과 구교환 주연의 영화 '군체'는 연상호 감독의 4번째 좀비 영화로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주목 받았습니다.
한편 케인 파슨 감독의 공포 영화 '백룸'은 주말 동안 3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생애를 그린 영화 '마이클'은 주말 관객 13만 6천여 명으로 3위를 차지했고, 스타워즈 시리즈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7만 7천여 명으로 4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오늘(1일) 오전 9시 기준 예매율은 '군체'가 30.2%로 7만 7,000여 명이 예매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는 3일 개봉을 앞둔 강동원 주연의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은 예매율 26.5%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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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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