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NH투자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H투자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NH투자증권은 운영자금 등 약 4천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습니다.

주당 3만1,100원에 신주 1,286만1,736주(보통주)가 발행됩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농협금융지주입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IMA(종합투자계좌)와 관련 기업금융, 모험자본 투자 확대를 위한 자본 기반 구축 차원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유상증자는 기준가격에서 할인 없이 발행가액이 결정된 만큼 저가 발행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 우려는 제한적일 전망입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유상증자는 단기적인 자본 확충을 넘어 미래 성장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확보된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수익성과 기업가치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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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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