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나가는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사망자 시신이 가족 품으로 돌아오면서 장례 절차가 논의 중인 가운데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유가족을 찾아 사죄했습니다.
손 대표는 오늘(3) 오전 10시와 10시 40분, 장례식장에서 두 차례 유가족을 만나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유족들은 손 대표와의 만남에서 "당신들이 얘기하는 관성과 타성에 의해 지옥 불로 집어넣은 거 아니냐"고 손 대표에게 항의하며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유족은 총 8명이 사망한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 사고를 언급하며 "지난번하고 달라진게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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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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