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원오·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촬영 이지은][촬영 이지은]6·3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4일 초방빅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7시 40분 개표율 95.10%를 기록하는 가운데 오 후보가 48.76%로 정 후보(48.52%)에 근소한 차이로 앞섰습니다.
정 후보가 개표 이내 줄곧 오 후보에 우위를 이어가다 개표 막바지에 오 후보가 처음으로 역전에 성공한 것입니다.
구별 개표율을 보면 영등포, 동작, 송파 등에서 80% 이하로 상대적으로 낮은 개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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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재용(paeng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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