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영국 대영박물관과 협업[하이브 제공][하이브 제공]그룹 방탄소년단이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영국 대영박물관과 손잡고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
방탄소년단의 앨범명 '아리랑'을 테마로 한 도시 캠페인 '더 시티 런던'의 일환으로, 대영박물관 한국관에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명은 '코리아 갤러리 트레일'로, 현지 시간 6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이어집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관의 상설 전시품을 대상으로 '아리랑'에 서린 희망, 회복력, 소속감 등과 연관된 유물을 선정해 연계 관람하도록 기획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사랑방', 인류애를 엿볼 수 있는 '달항아리', 정교한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금귀걸이' 등 한국 문화유산의 정수를 전합니다.
관람객들은 한국관 입구에서 QR코드를 스캔한 뒤 나오는 안내를 따라 유물을 둘러보고 소셜 캠페인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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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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