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조연설 하는 이호현 2차관기조연설 하는 이호현 2차관

(서울=연합뉴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산업경쟁력을 위한 탈탄소·순환성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6.6.29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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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연설 하는 이호현 2차관

(서울=연합뉴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산업경쟁력을 위한 탈탄소·순환성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6.6.29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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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 공급망 점검하고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호현 기후부 2차관은 오늘(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적기 전력공급 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기후부는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메가프로젝트 전력망 적기건설 추진TF'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2030년까지 조기 전력공급을 위해 한전 공용망과 산단을 연결하는 신규 공급선로 구축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2차관은 "첨단 반도체 공장의 핵심 경쟁력이 안정적이고 신속한 인프라 확보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반도체 산단이 호남에서 지역선장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이 되도록 전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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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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