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과학기술장려대회와 양원 원사대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35년 과학기술 강국 건설을 목표로, 15차 5개년 계획 기간을 핵심 돌파기로 규정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오늘(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가과학기술장려대회와 양원 원사대회 등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시 주석은 "15·5 시기는 과학기술 강국 건설의 관건적인 공략기"라며 "역사적 기회를 잡고 시대적 도전에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고수준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가속하고, 2035년 과학기술 강국 목표를 향해 확고히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과학기술 혁신으로 중국식 현대화를 지탱하고 이끌어야 한다"며, "국가 혁신체계의 전반적 효율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의 융합, 청년 과학기술 인재 육성, 연구개발 투자 효율 제고, 과학기술 평가 개혁을 주문했습니다.

중국은 이날 국가최고과학기술상 2명을 포함해 2025년도 국가과학기술상 수상자와 258개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 (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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