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AP=연합뉴스][AP=연합뉴스]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8회까지 노히트노런 투구를 펼친 상대 선발의 호투에 막혀 두 경기 연속 안타 생산에 실패했습니다.
이정후는 우리시간으로 오늘(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토론토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시즌 타율은 0.311에서 0.308(318타수 98안타)로 떨어졌습니다.
이날 이정후를 비롯해 샌프란시스코 타자들은 토론토 선발 딜런 시즈의 호투에 꽁꽁 묶였습니다.
9회말 선두 타자 엘리오트 라모스가 중전 안타를 칠 때까지 단 한 명도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습니다.
0-5로 뒤진 2회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유격수 뜬 공으로 물러났고, 5회엔 1루 땅볼로 아웃됐습니다.
7회말 1사 1루 기회에선 9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낮은 너클 커브를 쳤다가 우익수 뜬 공을 기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말 선두타자 라모스가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시즈의 3구째 몸쪽 싱킹패스트볼을 공략해 겨우 노히트노런을 막아냈습니다.
팀은 0-10으로 패했습니다.
노히트노런을 놓친 토론토의 시즈는 8이닝 1피안타 3볼넷 11탈삼진을 기록하며 시즌 6승(4패)째를 거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조한대(onepunc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