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처[인사혁신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인사혁신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무부시장 후보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국민추천제'를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합니다.

인사혁신처와 광주특별시는 오늘(9일) 국민추천제를 활용해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정무부시장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추천제는 국민이 공직에 적합한 인재를 직접 추천하는 참여형 인사제도로, 지방자치단체에서 활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추천 대상은 산업·일자리·경제·노동·첨단주력산업 분야를 담당하는 부시장과 시민주권·청년인구정책·보건복지·양성평등 분야를 담당하는 부시장 등 모두 2명입니다.

추천은 인사혁신처 국민추천제 누리집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광주특별시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현장 접수를 받습니다.

광주특별시는 국민이 추천한 후보자를 포함해 자격 심사 등 인선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 임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이은영 인사혁신처 인재정보기획관은 "앞으로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국민 참여를 통해 인재 발굴이 필요한 곳에서 국민추천제가 더 많이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직위 후보자 선발에 더 많은 협업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지이(hanji@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