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파키스탄 도착하는 이란 대표단 항공기[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 정부가 양국에 종전 양해각서에 따른 약속을 지키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지시간 9일 로이터·EFF 통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외무부는 전날 성명에서 "모든 당사자가 자제하고 지역 평화와 안정을 훼손하는 어떤 행동도 하지 말기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지역 평화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협력과 대화, 외교 외에 다른 대안은 없다"며 "분쟁 재발은 어느 쪽에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최근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놓고 다시 무력 충돌한 가운데 오는 11일 재개될 것으로 알려졌던 종전 합의 후속 회담의 개최 여부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송채은(chae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