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테헤란에 걸린 대형 반미 광고판[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놓고 이란 남부 지역에서 공습을 주고받는 가운데, 북동부 지역에서도 공습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9일 로이터 통신은 현지 매체를 인용해 이란 북동부 철도 교량도 공습 피해를 봤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CNN 방송은 이란 국영 IRIB 방송을 인용해 이란 북동부 골레스탄주 아칼라시 외곽 철도 교량이 미군으로부터 공격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이 지정 경로를 벗어났다며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상선을 잇달아 공격하자, 미군은 지난 7일부터 이틀 간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에 있는 이란 남부의 여러 거점을 공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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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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