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이란-파키스탄 내무 장관 회담 당시 모습[IRNA 영상 캡처=연합뉴스 제공][IRNA 영상 캡처=연합뉴스 제공]


이란 내무부 장관이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AFP통신이 현지시간 20일 보도했습니다.

파키스탄 내무부 소식통은 에스칸다르 모메니 이란 내무장관이 이날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방문이 미국과 이란 간의 교전을 종식하기 위해 파키스탄이 장기간 벌여온 중재 노력과 관련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파키스탄 방문 계획을 공개했지만, 양국 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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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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