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전력 수요 증가[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무더위로 냉방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전력이 요금 폭탄을 막기 위해 '주택용 누진단계 변경 실시간 알림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한전은 요금 단가가 큰 폭으로 인상되는 누적 3단계 진입 전에 이를 고객에게 알려 자발적으로 전기 사용을 조절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름철 기준 주택용 전력 요금 단가는 '300kWh 이하'(1kWh당 120원), '300kWh 초과 450kWh 이하'(214.6원), '450kWh 초과'(307.3원)의 3단계로 구간을 나눠 위로 갈수록 요금이 늘어납니다.
기본요금도 1단계 910원에서 2단계 1,600원, 3단계는 7,300원으로 오릅니다.
알림은 '한전ON' 애플리케이션이나 카카오톡으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한전은 이번 서비스를 한전ON에 가입한 약 230만호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오는 12월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AMI)가 부설된 주택용 전 고객 1,100만호에 확대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구하림(halimko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