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으로 발사된 이란 미사일[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이번 달 중동에서 이란의 공습으로 다친 미군이 약 100명에 달한다고 미 CBS 방송이 현지시간 20일 보도했습니다.

션 파넬 미 국방부 수석대변인은 이 방송에 "7월 7일 이후 약 100명이 어느 정도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간주한다"며 "대부분은 경미한 뇌진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부상자 96%는 임무에 복귀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휴전이 깨지고 며칠간 국방부는 전쟁 5개월간 미군 전략에 대해 거의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며 국방부가 정확한 사상자 집계를 은폐하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한 미군 당국자는 중부사령부가 부상 군인, 특히 조속히 복귀한 이들의 정보를 반드시 공개해야 할 의무는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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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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