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기구 등 53개 제품…리콜 명령물놀이 기구 등 53개 제품…리콜 명령(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7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품안전관리원에서 관계자들이 리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여름철 수요가 많은 물놀이기구, 여름의류ㆍ신발, 우산ㆍ양산 등 1,082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53개 제품에 대해 수거 등의 명령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2025.7.17
mj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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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물놀이 기구 등 53개 제품…리콜 명령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7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품안전관리원에서 관계자들이 리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여름철 수요가 많은 물놀이기구, 여름의류ㆍ신발, 우산ㆍ양산 등 1,082개 제품에 대해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53개 제품에 대해 수거 등의 명령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202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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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하중시험 부적합 판정을 받은 유·아동용 여름의류와 물놀이 기구 등 53개 제품이 리콜명령을 받았습니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오늘(23일) 어린이제품 39개·생활용품 7개·전기용품 7개에 대해 수거 등의 명령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 제품으로는 납·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유해물질 기준치를 초과한 유·아동용 여름의류 등 섬유제품 15개와 우산·양산 6개, 장난감 6개 등이 있습니다.
생활용품으로는 하중시험이나 부력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물놀이기구 2개와 스포츠용 구명복 2개가 리콜됐습니다. 전기용품 2개 등도 포함돼 있습니다.
국표원은 이번에 리콜된 제품들의 시중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제품안전정보센터와 소비자24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정보를 공개합니다. 또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리콜 상품들을 등록해놓았습니다.
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에 리콜명령한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리콜사업자의 리콜이행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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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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