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철 신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방송문화진흥위원회][방송문화진흥위원회]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신임 이사장으로 강형철 이사를 선출하고 본격적인 신임 사장 선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방문진은 지난 4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재적 위원 과반의 표를 얻은 강형철 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호선했습니다.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강 이사장은 언론인 출신으로 한국방송학회장, KBS 이사, MBC 시청자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9년 7월까지입니다.
방문진은 이날 신임 MBC 사장 선임 절차도 함께 확정했습니다. 이번 사장 선임에는 방문진법 개정에 따라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가 도입됩니다.
기존에는 이사회가 사장 후보를 직접 면접하고 투표해 선임했으나, 이번에는 150명 이상으로 구성된 국민추천위원회가 3인 이하의 복수 후보를 추천하면 이사회가 최종 투표로 내정자를 결정합니다.
사장 공모는 오는 24일부터 진행되며, 국민추천위원회의 정책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다음 달 18일 최종 내정자가 선임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종성(goldbell@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