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SM엔터테인먼트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29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전체 매출은 3천49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4% 늘었고, 순이익은 292억 원으로 5.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SM은 "공연 규모 확대에 따른 콘서트 매출 성장과 주요 종속 법인 매출 확대에 따른 전반적 경영성과 개선이 반영됐다"며 "고연차 아티스트들의 콘서트 투어 확대와 소속 아티스트 광고 및 행사 활동 등 지식재산권(IP) 기반 매출 증가로 매출 구조 역시 지속적으로 다변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M은 3분기엔 레드벨벳 미니앨범과 NCT 127의 정규 앨범을, 4분기엔 태연과 NCT 드림의 정규 앨범 등 다양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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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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