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지난달 21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특검법안 합의문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할 특별검사 추천을 위한 국민추천위원회 여야 몫 위원 추천이 마무리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5일) 국민추천위원으로 조두현·조기연 변호사와 하상응 서강대 교수를, 국민의힘은 김용관·최창호 변호사와 차진아 고려대 교수를 각각 추천했습니다.
국민추천위는 여야 3명씩 6명으로 구성되며, 대한변협과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서 추천받은 후보 중 2명을 대통령에게 최종 추천하게 됩니다.
여야 위원 인선이 마무리되면서, 향후 특검 후보 추천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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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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