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이재명 대통령(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국방부·국가보훈부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5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국방부·국가보훈부 등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5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소프라노 조수미의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 수상을 축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에 "성악가 조수미 님의 제12회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조씨의 수상이 "아시아 성악가 최초"라며 데뷔 40주년을 맞는 해에 수상해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고 이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40년간 아름다운 목소리로 국경과 세계를 넘어 감동을 전하고, 대한민국 이름을 빛낸 것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조수미님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큰 기쁨이자 자부심"이라며 "후배 예술인들에게도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계 3대 소프라노이자 현역 프리마돈나로 활동 중인 조씨는 지난 3일 오페라계의 전설 마리아 칼라스를 기리는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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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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