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AP=연합뉴스 제공][AP=연합뉴스 제공]스페이스X의 로켓 잔해가 현지시간 5일 달 표면에 충돌했습니다.
미 경제지 포브스는 스페이스X 팰컨9 로켓이 이날 오전 달 뒤편 아인슈타인 크레이터 인근에 시속 5,400마일(약 8,690㎞)의 속도로 추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로켓은 지난해 1월 15일 달 탐사를 위해 발사된 민간 착륙선 블루고스트 미션1과 리질리언스의 추진체로, 임무를 마친 뒤 우주 공간을 떠돌았습니다.
이후 남겨진 잔해가 달 표면에 부딪힐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뒤늦게 추적이 이뤄졌습니다.
뉴멕시코주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 연구팀은 이번 충돌로 달 표면에 약 65~100피트(19.8~30.5m) 너비의 새로운 구덩이가 팼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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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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