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골프대회에 배치된 얼음물[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오늘(6일) 개막한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의 폭염 대책을 강화했습니다.

KLPGA는 "대회가 열리는 제주 지역은 현재 예보 최고 기온이 약 33도 수준으로 내륙 지역보다 4~5도 낮지만 다양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폭염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회를 주최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KLPGA는 코스 전 홀에 아이스박스를 배치해 얼음물과 얼음을 제공합니다.

선수들에게 얼음주머니와 포도당을 나눠주는 등 경기 중 체력 저하와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했습니다.

제주삼다수 골프대회 전광판에 게시된 안전 수칙[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KLPGA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갤러리를 위해서는 코스 내 3곳에 폭염 대피소를 운영합니다.

갤러리 이동이 많은 1번 홀과 10번 홀 진입로와 광장에는 자동 물안개 분사기를 설치해 체감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조한대(onepunc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