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복권 두 장 당첨돼 상금 10만 달러를 탄 케니G[메릴랜드 복권][메릴랜드 복권]미국의 한 남성이 똑같은 번호의 복권 두 장을 사고 모두 당첨돼 상금 10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1억 4천만 원의 당첨금을 탔습니다.
현지시간 12일 UPI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주 솔즈베리에 사는 케니G는 자신의 '행운의 번호 조합'을 사용해 한 번에 두 개의 복권에 당첨됐습니다.
케니G는 지난달 24일 솔즈베리 퀵 스톱이라는 편의점에서 '픽5' 복권 두 장을 구매했습니다.
그는 '32821'이라는 자기만의 행운의 번호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추첨에서 두 장이 모두 5만 달러(약 7천만 원)에 당첨된 겁니다.
그는 총 10만 달러(약 1억 4천만 원)의 상금을 탔습니다.
케니G는 "예전에도 두 개의 추첨에서 소액 당첨금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제 결혼 40주년을 맞이해 네 자녀와 세 명의 손주가 있다"며 "복권 당첨금은 가족을 돌보고 집을 관리하는 데 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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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nak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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