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속 장면[페이지원필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페이지원필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연기 인생 65주년을 맞은 '대배우' 김혜자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로 9년 만에 관객을 만납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9일) 김혜자 주연의 '여전히 찬란하게'가 오는 10월 개봉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순옥이 인생의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와 60년 만에 재회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김혜자는 친구와의 특별한 우정을 기억하는 순옥 역을 맡았습니다.
순옥의 단짝 친구 정임 역에는 드라마 '미지의 서울'(2025), 영화 '얼굴'(2025) 등에 출연한 배우 차미경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신예 박서경과 최주은이 각각 17세 순옥과 정임을 맡아 이들의 어린 시절을 재현합니다.
'여전히 찬란하게'의 연출은 '오직 그대만'(2011), '거미숲'(2004) 등을 선보인 송일곤 감독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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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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