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포스터[목원대학교 제공][목원대학교 제공]


목원대학교가 오는 29일 오후 7시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시민을 위한 무료 열린음악회를 개최합니다.

공연에는 목원대 음악대학 교수와 재학생, 동문, 성악가 등 음악인 77명이 참여해 국악과 클래식, 오페라, 재즈, 샹송, 크로스오버를 아우르는 100분간의 무대를 선보입니다.

공연은 국악전공 재학생들의 사물놀이로 시작해 목원동문오케스트라와 교수진의 연주, 성악 무대로 이어지며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메들리와 헨델의 '할렐루야'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도 연주됩니다.

목원대는 1969년 중부권 최초로 설립된 음악대학의 예술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열린음악회를 대전의 대표적인 여름 야외 음악축제로 키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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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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