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그룹 빅뱅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발표한 신곡 '빅'(BiiiG)이 차트를 점령한 가운데 과거 히트곡들의 스트리밍까지 크게 늘었습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음악 플랫폼 멜론은 오늘(1일) "지난달 19일 발매된 디지털 싱글 '빅'은 단숨에 차트를 점령했고, '하루하루'·'봄여름가을겨울'·'거짓말' 등 과거 히트곡까지 모두 차트로 재소환됐다"며 "20년차 완전체 빅뱅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지드래곤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빅뱅의 신곡 '빅'은 발매와 동시에 멜론 '톱 100' 차트 1위로 직행했고, 일간 차트도 정상을 차지해 현재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한편 멜론에 따르면 지난달 빅뱅 전곡의 차트 스트리밍은 전월 대비 3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8년 발매된 '하루하루'는 7월 일간차트 평균 224위에 머물다가 지난 23일 '톱 100' 차트에 91위로 재진입하는 등 월드투어 콘서트 이후 스트리밍이 7월 평균 대비 298% 증가했습니다.
이 밖에 '봄여름가을겨울'도 7월 평균 231위에서 8월 24일 '톱 100' 86위까지 올랐고, 2007년 발매된 '거짓말'은 8월 24일 '톱 100' 90위를 기록했습니다.
멜론은 이번 빅뱅의 20주년 컴백과 월드투어를 계기로 신곡뿐 아니라 기존곡까지 대중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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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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