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BTS 위크' 선포식[로스앤젤레스 관광청 제공][로스앤젤레스 관광청 제공]미국 로스앤젤레스가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앞두고 환영의 의미로 'BTS 위크'를 선포했습니다.
현지 시간 지난달 31일 로스앤젤레스 시청에서 시의회, 관광청, 빅히트 뮤직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BTS 위크' 공식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캐런 배스 로스앤젤레스 시장은 "세계 문화에 크게 기여해 온 방탄소년단의 놀라운 업적을 기리고 로스앤젤레스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 세계인들과 함께 축하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미국 시카고 공연 현장[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방탄소년단은 2013년 데뷔 후 현세대를 대표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번 'BTS 위크' 선포에 이어 현지 시간 1일 로스앤젤레스 시청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의 핵심 컬러인 붉은색으로 물듭니다.
여기에는 팀과 도시를 방문하는 관객들을 향한 공식 환영의 의미가 담겼습니다.
방탄소년단은 1일과 2일, 5일과 6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 공연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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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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