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경찰버스에 실내 온도 낮춰주는 '나노 쿨링 필름' 시범 적용[현대자동차그룹 제공][현대자동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나노 쿨링 필름’을 경찰버스에 지원했습니다.

'나노 쿨링 필름'은 태양열을 반사하고 차량 내부의 적외선을 외부로 방사하는 소재로, 부착 차량의 실내 온도를 평균 2~3도, 운전석은 최대 7도 가까이 낮추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현대차그룹은 경찰버스가 숙식 공간으로 활용되지만 규정상 햇볕을 가리는 필름을 붙이기 어려워 폭염에 취약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1년간 냉각 효과와 품질을 점검한 뒤 양산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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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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