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EPA=연합뉴스][EPA=연합뉴스]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중국 마스터스 1회전에서 뜻밖의 패배를 당했습니다.
서승재와 김원호는 1일(한국시간) 중국 선전에서 열린 중국 마스터스 32강전에서 세계랭킹 58위인 인도네시아의 레오 롤리 카르난도-다니엘 마르틴 조에 0-2로 패했습니다.
지난해 1월 복식 조를 결성한 이후 부상으로 인한 기권을 제외하고 32강에서 탈락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입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1게임에서는 19-16으로 앞섰지만 5점 연속 실점하며 19-21로 역전당했습니다.
2게임에서는 11-12로 뒤진 상황에서 4연속 득점하며 15-12로 치고 나갔지만 다시 5점을 연달아 내주며 리드를 빼앗겼고, 결국 19-21로 패했습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지난해 11개 대회에서 우승하며 안세영과 나란히 단일 시즌 최다승 기록을 세웠고, 59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후 우승은 없었고, 이후 출전한 5개 대회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얻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지수(jisurimasuri@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