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 지정 관련 기자회견부산·울산·경남이 공동 추진한 동남권 양자 센싱 클러스터가 정부 양자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동남권 양자 센싱 클러스터는 내년부터 4년간 부산·울산·경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으로 이들 지역은 양자 센싱을 핵심 특화 분야로 육성하고 양자 소재·부품·장비와 양자 알고리즘을 연계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특히 부산대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2개의 기술 거점으로 조성하고, 조선·해양, 항만·물류, 항공우주·방산, 모빌리티·에너지 분야 4개 수요 거점을 부산·울산·경남 전역의 산업 수요와 연계해 운영합니다.
경남은 항공우주·방산, 조선·해양, 기계·모빌리티 등 지역의 강점 산업을 기반으로 양자 센싱 기술의 산업 수요 발굴과 실증에 참여합니다.
사업비는 내년 정부 예산안 편성·확정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지방비는 정부출연금에 일정 비율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부산·울산·경남이 균등 분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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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sweet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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