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김민재[AP=연합뉴스][AP=연합뉴스]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을 활약한 독일 바이에른 뮌헨이 DFB 포칼 첫 관문을 여유 있게 통과했습니다.

뮌헨은 오늘(3일) 열린 오스나브뤼크와의 2026-2027 DFB 포칼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김민재는 요나탄 타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해 교체 없이 끝까지 그라운드를 지키며, 올 시즌 공식전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으로 탄탄한 입지를 입증했습니다.

뮌헨은 전반 5분 만에 선제 실점했으나, 13분 뒤 해리 케인의 동점골과 톰 비쇼프의 역전골로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이어 후반 마이클 올리세의 칩슛 득점과 후반 41분 케인의 페널티킥 쐐기골까지 더해지며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후방을 지킨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8%와 지상 볼 경합 성공률 83%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으며, 축구 통계 매체 풋몹으로부터 평점 7.7점의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종성(goldbell@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