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AI칩 생산업체 '엔플레임' 로고(바이두)중국 텐센트가 투자한 AI 반도체업체 엔플레임의 상하이 커촹반 기업공개에 투자자들이 6천배 넘게 몰렸습니다.
로이터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어제(2일), 엔플레임의 온라인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6,109배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높은 수요에 온라인 배정 물량도 전체의 30%까지 확대됐지만, 일반 투자자의 최종 당첨률은 0.025%에 그쳤습니다.
엔플레임은 주당 142.18위안에 4천300만 주를 발행해 약 61억 위안을 조달하고, 자금은 5·6세대 AI칩 개발 등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엔플레임은 아직 흑자를 내지 못했지만 텐센트가 주요 주주이자 최대 고객으로, 중국의 대표적인 토종 AI칩 스타트업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조달 자금은 5·6세대 AI칩 개발 등에 투입될 예정으로,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규제 속 중국산 AI칩에 투자자금이 몰리는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배삼진 특파원(baesj@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삼진(baesj@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