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차기 회장 면접 참석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차기 회장 면접 참석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인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이 4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개별 최종면접에 참석하고 있다. 202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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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차기 회장 면접 참석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인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이 4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개별 최종면접에 참석하고 있다. 202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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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 채권 부실 방조 의혹을 받고 있는 신한투자증권이 최근 회사채 시장에서 10위로 추락하며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6~8월 회사채 인수 순위에서 신한투자증권은 주관·인수 금액 6,200억원으로 10위에 그쳤습니다.

그동안 신한투자증권은 부채자본시장(DCM)에서 4강 자리를 지켜오는 등 견고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연간 회사채 순위에서도 주관·인수 금액 3조6,813억원으로 6위에 그쳐 키움증권에게 4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JTBC는 지난 6월12일 만기가 도래한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졌고, 현재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중앙그룹 계열사 채권 투자자 319명을 변호하는 법무법인 창천은 지난 8일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등 총수 일가와 신한투자증권 등 관련 금융사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고소 대상 금융회사에는 한양증권·키움증권 등도 포함됐습니다.

피해자들은 특히 신한투자증권이 기업실사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을 확인했음에도 JTBC 회사채 투자설명서에 원리금 상환이 무난할 것이라는 취지로 기재했다고 지적했습니다.

6~8월 증권사 회사채 주관 순위. 부채자본시장(DCM)에서 견고한 모습을 보여주던 신한투자증권이 '중앙그룹 회사채 부실방조 의혹'에 휘말린 이후 회사채 주관 순위에서 10위로 내려앉았다.[연합인포맥스][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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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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