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첫 판서 대승을 거둔 바이에른 뮌헨[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 캡쳐][바이에른 뮌헨 홈페이지 캡쳐]바이에른 뮌헨이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 홈경기에서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를 5-0으로 대파했습니다.
전반 내내 상대를 압도하고도 골을 터뜨리지 못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2분 자말 무시알라의 기선 제압 골로 물꼬를 텄습니다. 이어 후반 16분 해리 케인의 헤더 골과 32분 알폰소 데이비스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 실점 막판 골이 터지며 순식간에 격차를 벌렸습니다.
분위기를 탄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38분 마이클 올리세의 감아차기 골에 이어, 상대 퇴장으로 얻은 숫자적 우위 속에 경기 종료 직후 올리세가 한 골을 더 추가해 5점 차 대승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센터백 김민재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하지 않고 벤치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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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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