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AP=연합뉴스][AP=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3경기 만에 출전해 결승 2타점을 때려냈습니다.

김하성은 11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이날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를 올린 김하성의 타율은 0.110에서 0.126으로 올랐습니다.

0-0이던 6회 말, 김하성은 안타를 만들어냈고 1-0으로 앞서던 8회 말, 상대 투수의 싱커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로 3-0 리드를 만들었습니다.

팀은 9회 초 솔로포를 허용했지만 3-1로 승리해 3연패를 끊어냈습니다. 동시에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자리를 지켜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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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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