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더힐 외경과 배우 변우석. [연합뉴스 자료사진]한남더힐 외경과 배우 변우석. [연합뉴스 자료사진]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 변우석이 최근 서울의 고급 주거단지 한남더힐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과거 유명인들의 한남더힐 매매 사례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11일) 부동산 업계와 연예계에 따르면 변우석은 지난 5월 한남더힐 전용면적 235㎡ 한 가구를 매입한 뒤 이달초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을 마쳤습니다.
등기부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매입 대금 13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거래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한남더힐 주민은 변우석 뿐만이 아닙니다.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은 과거 BTS 숙소로도 사용된 한남더힐을 3채나 사들였고, 이중 전용면적 235㎡ 한채를 지난 4월 127억원에 매도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빅히트뮤직 제공]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빅히트뮤직 제공]진의 한남더힐 거래 소식은 매수인이 지난 7월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알려져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진은 이 부동산을 전액 현금으로 매수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세금을 제외하고 매입가와 매도가만 단순 비교하면 약 7년 만에 82억1,000만원의 차액을 남긴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한남더힐은 2011년 서울 한남동 옛 단국대학교 부지에 들어선 고급 주거단지로, 유명인들의 거주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에게도 익숙한 곳입니다.
현재 한남더힐에는 대기업 경영진을 비롯해 소지섭, 옥주현, 한효주 등 다수의 연예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른 나이에 성공을 거둔 연예인들이 현금으로 고가의 아파트를 매입했다는 소식은 대중의 관심을 끌지만, 한편으로는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또래 세대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안긴다는 반응도 나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