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안전위원회, 체코 대표단과 고위급 면담[자료 = 연합뉴스][자료 = 연합뉴스]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1일) 한국을 찾은 체코 원자력안전청 및 국립방사선방호연구소 대표단과 고위급 면담을 가졌습니다.
원안위는 체코 대표단과 체코 신규원전 건설에 대비한 안전규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체코는 두코바니 지역에 건설 추진중인 APR1000 2기 2027년 건설허가 신청을 앞두고 우리 원안위가 가진 원전 규제 경험 공유에 큰 관심을 표하고 있습니다.
체코 대표단은 방한 중 두산에너빌리티와 새울 원전도 찾아 원전 주 기기 제작 시설과 한국형원전(APR1400), 건설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최원호 위원장은 "두코바니 신규원전 사업을 계기로 한국과 체코의 원자력 안전규제 협력이 한층 더 긴밀해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코의 규제역량 강화와 두코바니 5·6호의 안전 건설에 기여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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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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